크라우드 펀딩 · 2025년 한국 하부 리그 축구 기행

SIDELINE
NOTES

사이드라인 노트 — 한국 하부 리그 축구 기행

K3~K7 리그. 연천, 세종, 평택, 부산···
팀도 없이, 핸드폰 하나 들고 찾아다닌
한국살이 19년 외국인의
대한민국 하부 리그의 기록.

14경기장 직접 방문
K3–7리그 전 계층
2권국문 · 영문 동시 출간

이 책이 당신을 위한 이유

당신도 경기장 끝자리에서
뭔가를 발견한 적 있다면

화려한 경기보다 경기장 분위기, 이상한 팬, 엉뚱한 동네 풍경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면 — 이 책은 그 기록입니다.

01

축구 동호인

뛰는 게 좋아서 뛰는 사람들. 우리 팀 경기가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. 하부 리그를 아는 사람들.

02

K3~K7 팬

이미 아는 구장이 나온다. 이미 아는 분위기다. 누군가 나 대신 기록해준 것 같은 책.

03

로컬에서 뭔가를 찾는 사람

연천행 1호선 끝, 세종 교외의 간이 경기장. 지도에 없는 곳에 있는 이야기에 끌리는 사람.

04

외국인의 시선이 궁금한 사람

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 — 국밥, 편의점, 파리바게뜨 — 을 다른 눈으로 보면 어떻게 보이는지 아는 사람.

원고 발췌

경기가 아닌 경기장의 이야기

이 책의 40~60%는 경기장까지 가는 여정입니다. 택시를 잘못 탄 이야기, 버스가 40분에 한 대인 마을 이야기, 경기장 화장실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.

편의점에 들러 '해피 주스'라는 음료를 선택합니다. 7%의 알코올 농도로 충분히 부드러우면서도 취하지는 않습니다. 주인이 "한국말 잘해요!"라고 하네요. 그는 또 다른 멋진 '감사합니다'를 받을 자격이 있지만 이번에는 미소를 지으며 떠날 시간입니다. 그가 한국말을 더 시키기 전에요!

— 3장. 인천 FA컵, 카레와 공단

마시멜로우 골키퍼는 셔츠 안에 패딩 재킷을 입는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. 골문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을 가장 이상한 모양으로 끌어당기며 외칩니다. "추워요!"

— 8장. 서울 K5, 불길한 출발

세 명의 여고생이 도착하여 제 뒤에 앉습니다. 모두 비슷한 아디다스 상의를 입었는데 빨간색, 흰색, 검은색입니다. 이 세 소녀는 드러머가 무작위로 구호를 외칠 때 한 팀이 평택이라는 사실만 알게 되고, 다른 팀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약 5분 정도 시간을 보냅니다. (힌트: 스코어보드에 팀이 적혀 있습니다.) 이 소녀들이 경기보다 더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. 선수가 공을 높이 차고 빠르게 달리고, 심판이 옐로카드를 꺼내고, 비둘기 두 마리가 머리 위를 날아오르는 등 소녀들은 모든 것에 놀랐습니다.

— 5장. 평택, 도심의 수탉
Marshmello - 골키퍼
Warm Delight - 붕어빵
Next Generation - 축구 꿈나무
Daegu Support - 대구 팬
First Adventure Lunch - 첫 점심
United's Final Match

목차

직접 간 곳만 씁니다

  • PRO프롤로그 — 기적의 끝, 모험의 시작
  • 01연천, 노인과 종점과 나
  • 02세종, 끝없는 여행
  • 03인천 FA컵, 카레와 공단
  • 04여기에 축구 경기가 열리지 않나요?
  • 05평택, 도심의 수탉
  • 06부산, 좀비 열차와 셀프 원정
  • 07서울, 마들의 망명자들
  • 08서울 K5, 불길한 출발
  • 09남양주, 아름다운 엉망진창
  • 10양평, 잔디와 맥주
  • 11의왕, 아마추어 타운
  • 12여주, 주황의 전투
  • 13파주, 골키퍼라는 이름의 골키퍼
  • EPL에필로그 — WK리그, 우리 이제 어디로 가요?

저자

오토 실버 프로필

오토 실버 (Otto Silver)

위키피디아 K4리그 편집자r/KLeague 운영진한국 거주 20년+

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. 학창시절 축구라고는 전혀 없었으나 런던에서 AFC 윔블던의 팬이 되었고, 한국에 정착해 FC 서울 서포터가 되었습니다. SBS <골 때리는 그녀들>의 열혈 시청자이며, 발라드림 서포터이기도합니다. ROK Football Forum을 통해 K리그 너머의 세계를 알게 된 후 K3부터 K7, WK리그, 풋살에 이르기까지 한국 축구의 전 계층을 직접 탐구해 왔습니다.

2025년, 매 주말 혼자 하부 리그를 찾아다니며 블로그에 기록했습니다. 이 책은 그 발자국입니다.

리워드 구성

후원하면 받는 것들

* 리워드 구성과 가격은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.

18,000
국문
  • 국문 도서 1권
38,000
국문 + 영문 세트
  • 국문 도서 1권
  • 영문 도서 1권
38,000
국문 사인본 + 굿즈
  • 국문 도서 사인본 1권
  • 모자
⭑ 추천
58,000
국문·영문 사인본 + 굿즈
  • 국문 도서 사인본 1권
  • 영문 도서 사인본 1권
  • 모자
MATCHDAY
80,000
저자와 직관하기

책 속 저자의 하루를 직접 재현합니다. 역에서 만나 동네를 걷고, 하부 리그 경기를 함께 봅니다. 경기 후에는 오늘 발견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커피챗. 팬 이벤트가 아닌, 그냥 같이 경기 보러 가는 하루입니다.

국문 도서 개별 맞춤 사인본
영문 도서 사인본
모자
저자와 하부 리그 직관
경기 후 커피챗 (커피 포함)
회차당 최대 6명 · 총 2회 진행

* 식사비 별도 / 경기장 입장 포함 / 일정은 시즌에 맞춰 조율

경기장 끝자리
거기서 봅시다

낯선 동네, 낯선 경기장, 낯선 팬들 사이에서 발견한 이야기. 이 책의 첫 독자가 되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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